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 연예전문지 마이스타 입니다 기사 본문을 마우스로 드래그 후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방송/연예톱기사(우측)

별과 음악이 함께하는 힐링 ‘우주를 줄게’

안동호의 밤하늘경남 사천의 밤하늘경북 울진의 밤하늘경남 거제의 밤하늘경북 안동의 밤하늘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밤하늘, 반짝이는 별과 함께 느리게 하는 여행이 우리 곁에 왔다.

28일 2회 방영을 한 <우주를 줄게>는 밤하늘의 별과 감성적인 음악이 늦은 시간 지친 마을을 달래줄 힐링의 시간으로 다가왔다.

예능에서 보여주는 많은 멘트를 음악과 위로의 자막으로 대치되어 천천히 걸어가는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우리에게 시각, 청각적 느림을 전해준다.

밤하늘의 별들은 6인의 뮤지션에게 영감으로, 마지막에는 시청자에게 음악적 힐링을 전해줄 예정이다.

밤하늘을 올려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바쁜 일상에 1시간 내내 전국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어, 언제나 가까이에 있지만 잊어버리고 있는 중요한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유세윤은 “별이 반짝거리는 것을 보면 아이들 눈 같아”하고 말하며, 반짝이는 별 아래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옥같은 배경음악은 우리에게 ‘여유’라는 의미를 되새겨보게 한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 A에서 방송된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

 

답글 남기기

Click to listen highlighted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