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정우성 만나러 극장으로~
세월호 참사 의혹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내레이션을 맡은 정우성이 주말 극장을 찾아 관객과 직접 만난다.
정우성은 28일 하루 동안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김지영 감독과 함께 총 9번의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시작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으로, 오후 2시 30분 시작 직전과 12시 50분에 시작해 오후 2시 40분에 끝날 때 각각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후 코엓스에 위치한 메가박스로 이동해 2차례의 무대인사를 진행 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과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관 등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