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배우자격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2018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에 배우 ‘권유리’가 위촉됐다.
소녀시대 ‘유리’로 더 많이 알려진 권유리는 아이돌 가수로 음악적 재능을 펼치며, 배우로서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 본인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2007년부터 배우활동을 시작, 2013년 <노브레싱>의 주연을 맞았으며, 드라마 <피고인>(2017).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2016), <동네의 영웅>(2016)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김제동의 톡투유2 ‘행복한가요 그대’ MC를 보며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9일(목)부터 14일(화)까지 열린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