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성시경 때문에 다이어트
가수 소유가 너무 섹시한 이미지가 강해 청순한 연기에 애를 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유는 소주 광고를 찍을 당시 청순한 표정을 지어도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장장 4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즉석에서 당시를 재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친한 술친구로 성시경을 꼽으며, 강제로 다이어트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