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마인드’ 장애인의 날 특별상영
장애인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가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특별상영을 한다.
오는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초대한다.
신청은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장애인 음악가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가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특별상영을 한다.
오는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초대한다.
신청은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