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담한 박소담의 매력 선보여
관례상 영화 상영 후 5분간 이어지는 기립박수가 아닌 무려 8분간의 기립박수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 칸영화제 초청작 <기생충>.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의 딸 기정 역을 맡은 박소담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전작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모습이 아닌 내츄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당당한 눈빛은 전원 백수인 가족 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야무진 매력을 느끼게 한다.
박소담의 매력적인 화보는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