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탤런트 정애리가 위촉됐다.
정애리는 “세상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있다. 또 장애인만, 비장애인만 살아갈 수도 없다”며 “우리의 작은 소리가 소음이 아닌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게 터치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속초 일대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제6회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탤런트 정애리가 위촉됐다.
정애리는 “세상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있다. 또 장애인만, 비장애인만 살아갈 수도 없다”며 “우리의 작은 소리가 소음이 아닌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게 터치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는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속초 일대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