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겉모습은 차이 없죠?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속 주인공인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가 23일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째 핑커스타일 기타를 치고 있는 그녀는 500여 회에 걸친 공연 무대에 선 뮤지션이다.
그녀는 비장애인 연주자들과 계속 겨루며 앞으로 프로 뮤지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속 주인공인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가 23일 기자간담회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째 핑커스타일 기타를 치고 있는 그녀는 500여 회에 걸친 공연 무대에 선 뮤지션이다.
그녀는 비장애인 연주자들과 계속 겨루며 앞으로 프로 뮤지션이 되는 것이 꿈이다.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다음 달 3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