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애니메이션 즐기고 싶다면 부천으로~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 일대와 COEX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무료 상영으로 관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무료 상영은 오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을 비롯해 송내 솔안아트홀, 오정어울마당 오정아트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료 상영작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 <베이블레이더 버스터 진검> <그린치> <드래곤 길들이기3> <뽀롱뽀롱 뽀로로> <또봇 V> 등이다.
한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인 신예은은 10일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제로 임퓨니티> <카불의 제비> <프린세스 아야> <버스데이 원더랜드> <트와일라잇> <환상의 마로나>를 추천작으로 선정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