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면 보다 예쁘죠?
10일 오후 영화 <은지: 돌이킬 수 없는 그녀>의 기자간담회 후 주연배우인 김유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15년 전 복수를 위해 자신이 살던 ‘연모도’에 돌아오는 ‘김은지’ 역을 맡았다.
극중에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지만, 기자간담회에선 세련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은지: 돌이킬 수 없는 그녀>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