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스파이’에 국내외 찬사 이어져
탈우주급 코미디와 액션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영화 <마이 스파이>에 언론의 반응이 뜨겁다.
<마이 스파이>의 홍보대행사인 홀리가든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자시사회 직후 “이 시국에 개봉해 줘서 고마운 코미디 영화”(필더무비), “자극 뺀 기분 좋은 웃음”(맥스무비) “‘미국 마동석’의 할리우드판 레옹”(디컬쳐)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경쾌한 코미디를 완성한 클로에 콜맨의 매력을 발견하다”(노컷뉴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클로에 콜맨의 코믹 타이밍이 끝나준다”(Movies4Kids) 등 아역 배우인 클로에 콜맨에 대한 국내외 반응도 뜨겁다.
영화 <마이 스파이>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기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