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편이 단돈 1만원?
코로나19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배급사 NEW가 kt 올레TV를 통해 ‘실속있는 무비생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안시성> <바람 바람 바람> <인간중독> <판도라> <신세계> <시동> <악녀> <변호인> 등 20편을 단 돈 1만원에 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올레TV ‘영화>실속있는 무비생활’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코로나19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배급사 NEW가 kt 올레TV를 통해 ‘실속있는 무비생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안시성> <바람 바람 바람> <인간중독> <판도라> <신세계> <시동> <악녀> <변호인> 등 20편을 단 돈 1만원에 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올레TV ‘영화>실속있는 무비생활’ 코너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