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가 영화계 나태주
영화 <프리즈너>에서 골드문 행동대장 마광도 역을 맡은 왕휘가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라질 무술인 카포에라 동작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종합격투기와 카포에라 등 무술을 두루 섭렵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폭행치사로 12년형을 선고 받은 인물 마광도 역을 맡았다.
영화 <프리즈너>는 교도소 내에서 재소자끼리 살인 격투 게임을 벌이는 내용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영화 <프리즈너>에서 골드문 행동대장 마광도 역을 맡은 왕휘가 1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라질 무술인 카포에라 동작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종합격투기와 카포에라 등 무술을 두루 섭렵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폭행치사로 12년형을 선고 받은 인물 마광도 역을 맡았다.
영화 <프리즈너>는 교도소 내에서 재소자끼리 살인 격투 게임을 벌이는 내용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