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갓소율’ 엄마와 산책 사진 공개
배우 신소율이 코로나19 때문에 집콕 생활이 일상이 된 가운데 모처럼 모친과 외출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단둘이 산책”이라며 집근처 폐역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총 4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첫 번째 올린 단독 사진에서 그녀는 ‘턱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검은색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도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그녀는 기찻길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거나 엄마와 단둘이 찍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해당 장소를 맞추려 하거나, ‘갓소율’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