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영복 말고 드레스도 잘 어울리죠?
지난해 영화 <디바>에서 최고의 수영선수 최이영 역을 연기한 신민아가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신민아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영화 <휴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지난해 영화 <디바>에서 최고의 수영선수 최이영 역을 연기한 신민아가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신민아는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곁에서 지내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은 판타지 영화 <휴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