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6·25 유해발굴 홍보대사 위촉
6·25 발발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민 MC 송해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우리나이로 올해 95세인 송해는 6·25 전쟁을 생생히 기억하는 원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송해는 유해 발굴 홍보 영상 및 포스터 모델, 각종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등 유해발굴사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6·25 발발 71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민 MC 송해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우리나이로 올해 95세인 송해는 6·25 전쟁을 생생히 기억하는 원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송해는 유해 발굴 홍보 영상 및 포스터 모델, 각종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 등 유해발굴사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