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대 앞에서 미모 꿀리지 않는 40대 오윤아, 엄지원
20일 오후 2시, 용산 CGV에서 영화 <방법: 재차의> 기자시사회와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tvN 드라마 <방법>의 세계관을 확장한 버전으로, 원작의 배우 정지소, 엄지원 외에 이번 영화에 새로운 캐릭터로 오윤아가 등장해 드라마와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방법: 재차의>는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오는 28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