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학폭 인정 후, 카메라 앞에 선 김소혜
지난 달 28일,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로 학폭위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I.O.I. 출신 김소헤가 3일 오후 열린 영화 <귀문> 기자시사회에 참석해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영화 <귀문>에서 그녀는 함께 호러영화 촬영 작업에 참여한 친구의 이름을 빨간색 페인트로 벽에 쓰고, 겁쟁이라며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귀문>은 이달 18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