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스꾸 대사, 관객들에 감사 전해
10일 오후, 용산 CGV에서 영화 <자마>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 소속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꾸 (Alfredo Carlos BASCOU) 대사가 영화 상영에 앞서 기자들과 관객들에게 자국의 영화를 감상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화 <자마>는 18세기말 스페인의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10일 오후, 용산 CGV에서 영화 <자마>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 소속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꾸 (Alfredo Carlos BASCOU) 대사가 영화 상영에 앞서 기자들과 관객들에게 자국의 영화를 감상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화 <자마>는 18세기말 스페인의 식민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