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피켓팅’ 찾아보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
지난 6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한 가운데, 8일 오전 8시 30분경 비프힐 야와 티켓 창구가 한산힌 모습이다.
통상 당일 티켓을 사기 위한 관객들이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까닭에 오전 내내 티켓 창구가 붐비는 게 부산국제영화제의 진풍경이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른바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은 보기 힘들어졌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